전주지역 ICT기업의 기술력, 미국에 수출된다
전라북도 전주지역 ICT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미국에 수출된다. 전주시는 현지시간으로 9일(한국시간 10일 새벽) 미국 LA 인근 알함브라 시(시장 로스 제이 마자)에 위치한 Evike사(대표 Chang, Evike)에서 전주지역ICT기업인 ㈜건파워(대표 홍용표)와 Evike사간 비즈니스 협력 및 상호 이익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(MOU)가 체결됐다고 밝혔다. 이날 협약식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전주시 대표단과